본문 바로가기
BYDFORUM BYD의 모든 이야기가 모이는 곳
BYD FORUM

BYD 뉴스

공식 발표와 주요 소식을 모아봅니다

← 목록으로 돌아가기

BYD, 10월 판매 49만 대 돌파…해외 출하 102.8% 급증

BYD운영자2026.11.02 20:55조회 11
사진 출처BYD 포럼

byd 수출.png.webp

중국 전기차 업체 BYD가 10월에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중국 내수 둔화와 가격 경쟁 심화 속에서도 해외 시장 판매가 크게 늘어나며 성장세를 방어한 점이 눈에 띈다.

 

BYD는 10월 한 달 동안 총 490,168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수치다. 다만 9월의 17% 증가율과 비교하면 증가 속도는 다소 둔화됐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해외 판매다. 해외 출하량은 170,194대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8% 급증한 규모다. 중국 내 전기차 수요 둔화와 치열한 가격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BYD가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부담도 확인된다. 앞서 BYD의 2026년 3분기 순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28%를 기록했지만, 시장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업계 전반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고, 중국 내 수요 부진도 실적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BYD는 유럽연합(EU) 시장에서도 변수에 직면해 있다. BYD는 현재 EU에 하이브리드 차량을 적극 수출하는 주요 업체 중 하나인데, 중국-EU 간 합의에 따라 향후 유럽 내 하이브리드 수입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시장 전망은 엇갈린다. 올해 중국 자동차 시장이 예상보다 더 큰 부진을 겪고 있지만, 2027년에는 점진적인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에 따라 BYD가 내수 부진을 해외 시장 확대 전략으로 얼마나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가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중국 내 경쟁은 치열하지만, BYD는 해외 판매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판매량보다 수익성과 유럽 시장 규제 변수가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 10월 판매량: 490,168대
  • 전년 동기 대비: +11%
  • 해외 출하량: 170,194대
  • 해외 출하 증가율: +102.8%
  • 포인트: 중국 내수 부진을 해외 판매 확대가 방어
추천 0 · 추천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댓글 0

서로의 경험을 존중해 주세요.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